<고려대학교의료원과 함께하는 '생생 건강 365'>
편두통은 머리에 맥박이 뛰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맥박성 통증이 나타납니다. 대부분 이름 그대로 한쪽에서만 통증이 발생되며 통증이 있을 때 운동을 하면 더욱 심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극심하게 나타나며 오심과 구토가 동반되기도 합니다. 별다른 조치가 없으면 보통 4시간~72시간까지 지속되며, 72시간 이상 심한 통증이 지속되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느낀다면 반드시 치료가 필요합니다.
편두통은 약물요법으로 통증발작의 빈도를 줄일 수 있고 통증을 완화하거나 치료할 수 있습니다. 생활습관과 식생활을 조절하는 것으로 예방과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약물복용에 앞서 정확한 진단과 처방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도움말 :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신경과 유성욱 교수>
김태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