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정치개혁을 이끄는 여야 혁신위원회 수장들이 12일 정치개혁을 주제로 정책토론에 나선다.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스튜디오에서 ‘정치개혁, 어떻게 이룰 것인가?’라는 주제로 2014년도 제2차 정당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는 새누리당 김문수 보수혁신특별위원장과 새정치민주연합 원혜영 정치혁신실천위원장, 통합진보당 오병윤 원내대표, 정의당 심상정 원내대표 겸 정치똑바로특별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활발한 토론을 위해 발언순서와 회당 발언시간 제한 없이 토론자 간 발언시간 총량제만 적용된다.

국회개혁 분야로는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불체포특권, 무노동․무임금, 의원겸직금지, 국민소환제, 출판기념회 금지 등)와 국회 선진화법 등을, 정당개혁 분야로 정당공천제 등을, 선거개혁 분야로 선거구 획정 문제 등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토론회는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