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공공기관 중 1168건 자원순환 인증 통해 최다 실천기관 기록

인천환경공단 김상길 이사장이 ‘줄여쓰! 직장생활’ 캠페인 인증에 참여하고 있다.
인천환경공단 김상길 이사장이 ‘줄여쓰! 직장생활’ 캠페인 인증에 참여하고 있다.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환경공단은 인천지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줄여쓰! 직장생활’ 캠페인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줄여쓰! 직장생활’은 인천시 자원순환정책 대전환 추진에 따른 직장 내에서 기업과 개인이 자원순환 실천을 인증하는 캠페인이다.

지난 9월 6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인천 소재 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1차 캠페인에는 총 561명의 직원이 참여해 12일간 2858건의 자원순환 실천을 인증했다.

이 중 공단은 1168건, 총 인증건수의 41%를 기록하며 우수기관 3곳 중 가장 높은 인증건수를 기록했다.

김상길 이사장은 “자원순환정책 대전환을 선도하는 환경전문공기업으로서 직원들과 함께 자원순환 실천의 모범이 되고자 참여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안정적인 환경기초시설 운영은 물론, 버려지는 폐자원을 에너지로 전환하는데 역량을 집중시켜 ‘환경특별시 인천’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줄여쓰! 직장생활’ 캠페인은 줄여쓰 직장생활 2차 캠페인은 인천 소재 일반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캠페인에 참여할 기업은 오는 15일까지 ‘그린인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gilber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