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2천년 역사도시 서울’ 채널서 송출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시무형문화재 예능종목을 전수받은 신진전승자들이 펼치는 ‘2021 서울특별시무형문화재 신진전승자 공연’이 오는 7~9일 사흘간 온라인으로 열린다.
올해로 3회째인 이 행사는 서울의 무형문화재 이수자와 신규종목 발굴을 위한 공연이다.
‘남산골한옥마을’, 서울 돈화문국악당’을 배경으로 서울특별시무형문화재 예능종목을 새롭게 전수받은 전승자들이 무대를 꾸민다. 사전 영상을 촬영한 뒤 서울시 역사문화재과 유튜브 채널인 ‘2천년 역사도시 서울’을 통해 송출할 예정이다.
재담소리, 송서 등의 성악 부문은 물론, 삼현육각, 초적(풀피리) 등의 기악, 살풀이춤, 한량무 등의 무용 공연이 이어지며 인류무형유산인 판소리가 독립된 무대를 구성한다.
단순한 공연형식에서 탈피한 이번 공연은 시민들의 온라인 심사와 오프라인 심사를 함께 실시하여 최우수 팀을 선발한다..
최우수 팀으로 선정된 공연자(팀)는 음원 제작, 프로필 촬영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는다.
jsha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