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상금 1억원

수학 흥미·학습효과 높일 게임 발굴 목표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웅진씽크빅(대표 이재진)이 학습게임 공모전인 ‘AI게임개발챌린지’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아이들에게 수학에 대한 흥미와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는 게임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게임 개발 능력을 갖춘 이라면 자격 제한 없이 개인, 또는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참가신청서 접수는 1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웅진씽크빅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AI 연산을 이용한 학습 게임을 제안하는 것으로, 심사는 기획 아이디어 예선심사와 본선 심사로 나눠 진행된다. 독창성과 재미, 아이디어 완성도, 상용화 가능성이 평가 기준이다. 본선에 진출한 30개 침에는 게임 개발을 위한 웅진씽크빅 AI학습데이터와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가 제공된다.

최종 본선심사는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다. 전문심사위원단의 평가와 온라인 투표를 합산해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 장려상 5팀 등 총 10개 팀이 선정된다. 최종 10팀에게는 총 1억원의 상금과 웅진씽크빅 채용특전, 게임 개발 지원, 협찬사 특전 등이 주어진다. 전문심사위원단은 IT, 게임, 교육업계 전문가로 구성된다. 김경일 게임문화재단 이사장(아주대 심리학과 교수), 김동현 넷마블 AI센터장, 강덕원 IT동아 대표, 오상훈 럭스로보 대표, 신민철 교사(교육부 교육빅데이터위원회 위원)도 외부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정진환 웅진씽크빅 에듀테크연구소장은 “창의적인 연산 게임을 개발해 학생들이 수학에 흥미를 잃지 않으면서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웅진씽크빅이 그간 쌓아온 AI학습 데이터를 활용해 경쟁력 있는 게임을 선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kate01@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