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손오공(대표 김종완)이 물과 만나면 옷과 머리색이 변하는 ‘헤어 스타일링 컬러리빌 바비’(사진)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소재를 활용한 ‘컬러리빌 바비’ 시리즈의 신제품으로, 이전에는 바캉스, 댄싱 파티 등의 콘셉트로 컬러리빌 바비가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풍성하고 긴 머리의 바비인형 5종으로 구성됐다. 인형을 따뜻한 물에 넣으면 옷에 새로운 무늬가 나오고, 바비의 얼굴과 머리에 물을 문지르면 물 온도에 따라 머리와 화장 색이 변한다.
제품에는 발랄한 느낌의 러플 스커트와 하트 헤어브러시, 귀걸이, 신발 등 패션소품이 함께 들어있어 다양한 모습으로 바비 인형을 꾸며볼 수도 있다.
바비 브랜드 담당자는 “같은 테마의 컬러리빌 바비도 생김새뿐 아니라 머리 색과 메이크업, 의상, 액세서리 등 모두 각기 다른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다”라며 “바비로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해볼 수 있는 완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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