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자재 기업 한솔홈데코(대표 김경록)가 맞춤형 ‘한솔펫마루’(사진)를 새로 선보였다.
이는 국내 첫 반려동물용 마루 제품으로, 안전을 위한 적정 범위의 논슬립 기술이 적용됐다. 내수성이 강한 자재를 사용해 반려동물 배설물로 인한 오염이나 냄새유발을 줄여 쾌적한 실내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 한솔펫마루는 새집증후군을 유발하는 포름알데히드가 방출되지 않는 게 특징. 오염에 강하고 SIAA(일본 항균인증) 인증을 받은 표면재를 적용, 항균 및 항곰팡이 효과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대리석, 나무 재질의 패턴 등 다양한 천연자재의 질감을 살린 디자인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도 했다. 마루 결합부위의 줄눈을 줄이는 등의 방식을 통해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으로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고 한솔 측은 밝혔다.
한솔홈데코 관계자는 “반려동물의 발톱에 의한 바닥 흠집 등이 발생할 수 있는데, 한솔펫마루는 흠집이 난 부분만 선택적으로 보수할 수 있어 실용성이 뛰어나다. 보수방법도 간단해 누구나 손쉽게 보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솔홈데코는 유명 수의사인 설채현 원장과 함께 반려동물과의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영상을 공식 유튜브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유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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