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대표 변창흠ㆍ사진)는 임대주택 입주민 중 형편이 어려워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를 위해 12일 오후 2시 본사 대강당에서 ‘사랑의 합동결혼식’을 개최한다. SH공사는 공개모집을 통해 사연을 접수한 뒤 심사를 거쳐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가정, 새터민 등 7쌍을 선정했다. 이들에게는 결혼식은 물론 피로연, 결혼예물, 신혼여행을 위한 관광상품권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최진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