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단장 브랜드 554가구 첫 적용

한양은 에코델타시티의 스마트시티 내 최초 민간분양단지인 ‘에코델타시티 한양수자인’(조감도)을 오는 10월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새롭게 단장한 주택브랜드 ‘수자인’을 부산에 공급하는 첫 아파트인 이 단지에 처음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부산 ‘에코델타시티 한양수자인’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21BL에 들어서는 단지로 지하 2층~지상 최고 24층, 7개동, 전용 102~132㎡, 총 55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102㎡ 312가구 ▷107㎡ 68가구 ▷132㎡ 174가구 등 전가구가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 신도시로 조성되는 에코델타시티는 주거·업무시설부터 R&D, 공공, 의료시설 등이 조성되며 입지적으로는 평강천, 맥도강, 서낙동강이 지나는 만큼 수변도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교통여건으로는 올해 2월 특별법이 통과한 가덕신공항이 2024년 착공예정이며,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2022년 12월 개통된다. 이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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