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가 추석 명절 연휴 기간 중 코로나19상담 콜센터와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정상 운영한다.
15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와 구·군 보건소는 비상방역대책반을 운영해 코로나19, 수인성 감염병 등 감염병 환자의 신속한 조치와 조기발견 및 역학조사 등의 체계를 유지한다.
따라서 구·군 보건소는 선별진료소를 정상 운영하며 선별진료소 방문 시에는 사전 코로나19 콜센터 상담을 통해 사전 검사문의와 예약이 가능하다.
또 추석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 누구나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코로나19 검사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기존의 임시선별검사소 3개소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국채보상공원 임시선별검사소는 정상 운영하며 두류공원야구장과 대구스타디움 임시선별검사소는 18일, 19일, 22일 등 3일간 운영한다.
동대구역 맞이주차장에 마련된 해외입국자 전용 워크스루도 정상 운영해 입국과 동시에 신속한 코로나19 진단검사로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한다.
구·군 코로나19 콜센터 번호와 의료기관 선별진료소 현황,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일정 등은 대구시와 구·군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대영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시민들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나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신속히 진단검사를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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