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특교세 2000만원 확보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정부합동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구(A등급)’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한 국가위임사무, 국고 보조사업, 국가 주요시책 등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방법은 서울시가 행정안전부 평가 기준을 토대로 정량·정성지표 52개를 선정하고 자치구별 목표 달성도와 노력도를 평가했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 우수사례 ▷필수조례 적기 마련율 ▷사회적경제 우선구매율 ▷식중독 발생 관리율 ▷전체 수급권자 의료급여 실적 ▷주민 1인당 재활용품 분리수거량 ▷지자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확인조사 기간 내 처리율 ▷반려동물 등록률 ▷농산물 직거래 실적 증가율 ▷공동육아나눔터 설치 목표 달성률 등 여러 분야에서 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아 재정인센티브로 서울시 특별교부세 2000만 원을 확보했다.
구는 이번 평가결과를 토대로 일부 부진한 분야의 원인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개선 대책을 마련, 우수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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