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기업 ‘산해진미 자원재순환 플로깅 발대식’ 개최
‘기후위기 대응·탄소중립 사회 실현 위한 업무협약’ 체결
SK이노, 플로깅·재순환 활동 위한 성금 3500만원 전달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SK이노베이션은 울산시, 시민단체 등과 플라스틱으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생활 속 ‘케이-그린(K-Green)’ 실천에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13일 울산 대왕암공원 내 상설 야외무대에서 울산시, 그린리더울산협의회, 동구자원봉사센터, 울산사회복지관협회,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우시산 등과 함께 ‘산해진미(山海珍美) 자원재순환 플로깅’ 발대식을 했다.
발대식에서는 플로깅 및 재순환사업 소개와 성금 전달, 병뚜껑 수집 퍼포먼스, 플로깅 체험 등을 진행했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이다.
발대식에 앞서 각 참여 주체들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울산시는 행정기관 내 병뚜껑 수거함을 설치한다. 그린리더협의회는 회원들의 병뚜껑 등 재활용품 배달을 지원하고, 동구자원봉사센터는 플로깅 활동을 주관한다. 울산사회복지관협회는 민간시설 병뚜껑 수거함 설치와 재생화분 세트를 전달하고,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업비 배분과 행정 지원을 한다. 우시산은 재생화분 제작을 맡는다.
jiyu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