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경제교육 및 위문활동 지원 업무협약
“스스로 급여 관리·경제활동 경험하는 시기”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수도기계화보병사단과 지난 22일 경기도 가평 에서 ‘금융·경제교육 및 위문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은 군장병·군무원을 대상으로 한 금융·경제교육과 위문활동 지원에 나선다.
재단은 업무협약과 더불어 추석 명절을 맞아 국군장병을 격려하기 위한 위문금 1000만원도 전달했다.
전달된 위문금은 군장병들의 사기 증진 및 생활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정각 꿈나눔재단 이사장은 “군 생활은 장병들이 처음으로 스스로 급여를 관리하고 경제활동을 경험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장병들이 군 생활 중 올바른 금융습관을 기르고 건강한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금융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증권금융은 증권업계 지원을 위해 1955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증권금융 전담 회사다. 증권을 담보로 금융투자업자에 자금을 대출해 주거나 투자자예탁금을 맡아 운용하는 등의 일을 하고 있다.
꿈나눔재단은 한국증권금융이 출연해 2013년 11월에 설립된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재단의 대표 브랜드인 ‘희망 드림’ 장학사업과 다양한 분야의 사회복지 사업을 하고 있다.
jiyu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