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재생자전거 나눔 사업’으로 저소득주민 및 공공기관에 재생자전거 54대를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재생자전거 나눔 사업은 도심에 흉물스럽게 방치돼 도시미관을 해치던 폐자전거를 수거해 세척, 부품교체, 수리작업 등의 작업을 통해 사용이 가능한 자전거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이다.
구가 2012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이 사업을 통해 작년에는 164대, 올해는 105대의 재생자전거가 저소득주민의 가정과 공공기관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내년에는 나눔 횟수를 연 2회에서 연 4회로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광진구는 올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및 이용자 안전을 위해 모든 구민을 대상으로 자전거보험에 가입해, 지금까지 광진구민이 받은 자전거단체보험의 혜택이 총 68건 2110만원에 이르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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