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자 4명, 수상 기관 1곳 선정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성평등 분야 유공자 4명과 유공 기관 1곳을 선정, 올해의 성평등상을 수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유공자와 유공기관은 지난 6월 14일부터 한달간 공개 추천을 받아, 성평등위원회 및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정했다.
수여식은 양성평등주간(9월 1일~7일)을 기념해 지난 7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간소하게 열렸다.
수상자는 ‘서대문여성리더 삼삼오오’에서 여성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워크숍을 기획해 온 이은주 씨, 서대문구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 위원으로 여성친화 아카데미와 포럼을 추진한 김영재 씨, 가정폭력피해자 보호시설에서 피해 여성과 동반 자녀들을 적극 지원한 김만성 사회복지사,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서 미혼 양육모에 대한 지원을 담당한 정은비 사회복지사다.
‘서대문구 여성센터’를 ‘서대문여성이룸센터’로 확대 개편한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 단체상을 수상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생활 속 성평등 문화 확산에 힘써 오신 분들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구민과 함께 성평등에 대해 공감대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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