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v.naver.com/embed/22361524?autoPlay=true[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인천)=남화영 기자] 올해 환갑인 베테랑 김종덕이 초청 출전한 제37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원) 첫날 이븐파를 쳐서 중위권으로 마쳤다. 김종덕은 9일 인천의 베어즈베스트청라골프클럽(파71 6938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를 3개씩 교환해 공동 77위로 마쳤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김종덕은 13번 홀 버디를 잡아냈으나 18번 홀에서 보기로 마쳤다. 후반 들어 1, 3번 연속 버디를 잡아냈으나 4,5번 연속 보기를 적어냈다. 경기를 마친 김종덕은 “신한동해오픈이 1980년대에 재일교포들에 의해 만들어져서 큰 상금액으로 당시 국내 선수들에게 큰 도움을 줬다”면서 “이런 대회가 있어 선수들이 성장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일은 언더파를 쳐서 컷 통과하는 게 목표”라고 활기차게 말했다. 김종덕은 15년전인 2005년 10월 용인 레이크사이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1회 대회에서 우승했다. 당시 총상금은 6억원에 우승 상금은 1억2천만원이었다. 주최사인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발간한 신한동해오픈 미디어가이드북에는 그 당시 우승이 다음과 같이 소개되고 있다. 일본과 미국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김종덕과 최경주가 국내팬들에게 멋진 경기를 선보였다. 최경주는 1라운드에서 8언더파 선두로 나서면서 경기를 주도했다. 2라운드에서는 김종덕이 7타를 줄이면서 선두권으로 올라섰다. 팽팽한 주말의 이틀간 접전 끝에 동타로 마친 두 선수는 18번 홀 연장전에서 김종덕이 버디를 성공시키며 승부를 맺었다. 김종덕은 국내에서 코리안투어 9승에 일본투어 4승, 챔피언스투어 10승 일본 시니어투어 4승, 대만시니어투어 1승을 기록하고 있다. 시니어로 꾸준히 활약하고 있다. 인터뷰 내용은 신한동해오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play-tv.kakao.com/embed/player/cliplink/422201757?service=player_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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