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장위3동 마을공원을 어린이 놀이시설과 기본 운동시설을 갖춘 주민 휴게 공간으로 재정비했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이번 ‘노후 마을마당 정비사업’을 마치고 주민에게 개방했다.
장위3동 마을공원은 대단위 아파트 단지와 주택가 사이에 위치해 지역 주민을 위한 휴게공간으로 조성됐으나 시설이 낡고 배드민턴장은 이용자가 적어 방치되는 등 정비 수요가 높았다.
이에 구는 장위3동 마을공원 재정비를 위한 예산 5억원(시비 2억원, 구비 3억원)을 확보, 사업을 시행했다.
이번 공사에서 어린이를 위한 조합놀이대, 트램플린 등이 설치된 놀이공간과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운동시설물을 추가 조성됐다. 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놀이공간을 확대해 아동 친화적인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이승로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거지역 주민들이 편안하게 마을마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설물이 노된 마을마당을 발굴하고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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