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가 누적관객수 200만을 돌파했다.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지난 9일 7천882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212만5천607명으로 이날 박스오피스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신민아, 조정석 주연의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1990년 이명세 감독의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4년간 연애 끝에 결혼한 영민과 미영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64만7천964명으로 '인터스텔라'가 차지했으며, '패션왕', '나를 찾아줘'가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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