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봉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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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암투병'으로 힘든 가운데서도 가수 최성봉이 첫 정규 앨범 제작을 위한 펀딩에 나선다.

6일 소속사에 따르면, 최성봉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희망 프로젝트 펀딩을 오픈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최성봉이 데뷔 10년 만에 첫 정규 앨범 및 뮤직비디오 제작을 목표로 진행되는 펀딩으로 삶과 죽음 사이에서 꿈을 향해 달려가는 최성봉의 희망 프로젝트다.

최성봉은 데뷔 후 10년 간 발표하지 못한 자신의 첫 정규 앨범을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지난 4월부터 기획 제작 등을 구성, 펀딩 실현에 나섰다. 펀딩 목표 금액은 10억 원이다.

최성봉은 "현재 첫 정규 앨범에 들어갈 곡을 수집하고 있는 단계"라며 "제 삶을 녹여낸 이야기를 첫 정규 앨범과 뮤직비디오에서 풀어낼 예정"이라 전했다.

현재 최성봉은 현재 대장암3기 전립선암, 갑상선암, 간전이, 폐 전이로 인해 입원 상태로 투병 중이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할 예정이다.


husn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