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만원 옵션 ‘컴포트 I’ 무상장착
구매혜택 직계존비속까지 확대
기존 쏘나타 센슈어스 1.6 터보 모델의 디자인을 가솔린 2.0 모델에 확대 적용해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재탄생한 ‘2021 쏘나타 센슈어스’(사진)가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2021 쏘나타 센슈어스’는 전면부에 ‘파라메트릭 쥬얼(Parametric Jewel) 패턴’이 적용된 유광 블랙 컬러 그릴, 측면부와 후면부에 쏘나타 센슈어스를 적용했다. 블랙 유광 아웃사이드 미러와 리어 디퓨저가 외관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다.
센슈어스 디자인 효과는 바로 나타났다.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3200여 대 수준이었던 월평균 판매 대수는 ‘2021 쏘나타 센슈어스’ 출시 이후 4000대에 육박하는 규모로 22% 이상 뛰어올랐다.
이에 현대차는 고객 구매 혜택인 ‘Drive with SONATA’를 진행하고 있다. 본인 및 직계존비속 중 쏘나타 신차를 출고한 이력(영업용 포함)이 있는 고객이 쏘나타(하이브리드 포함·영업용 제외)를 구매하면 60만원 상당의 옵션 ‘컴포트 I’을 무상으로 장착해준다. ‘컴포트 I’은 앞좌석 중심의 편의사양이다. 가죽 시트, 운전석 자세 메모리 시스템, 동승석 4Way 전동시트, 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 동승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 등으로 구성된다.
쏘나타는 지난 1985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37년 동안 세대를 거듭하며 끊임없이 진화하고 혁신하면서 성장해온 국내를 대표하는 세단이다. 직계존비속 범위까지 출고 이력이 있는 고객에게 구매 혜택을 제공해 드리는 것이 가능한 이유다. 구매 혜택이 시작된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관심이 잇따르고 있다. ‘현대차라서 가능한 이색 마케팅’, ‘아빠 차가 쏘나타였는데 아들이 사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 등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쏘나타는 현대차의 대표 모델이자 국민차로 37년간 사랑받은 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8세대를 거쳐 끊임없는 변화를 통해 성장해온 쏘나타만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세대를 초월해 시대를 반영한 최고의 상품성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정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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