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체험 프로그램 6주간 진행
12월 서울도시건축센터서 전시
서울시 서울도시건축센터는 각자 원하는 ‘꿈의 집’을 건축 전문가와 함께 평면도면으로 그려보는 시민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시민이 진짜로 살고 싶은 집을 구상하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삶의 방식과 가치관을 깨닫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민 참가자아 건축전공자가 1대 1 대화를 통해 직접 구상한 꿈의 집을 평면 도면으로 만들어본다. 완성된 작품은 올 12월에 서울도시건축센터에서 전시도 한다.
체험프로그램은 9월 11일부터 11월 27일까지 총 6회(격주, 오후2시~4시) 진행한다. 참가인원은 각 회차에 5명으로 제한된다. 참가비용은 무료다.
참가신청은 이날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어떤집’을 검색하여 신청)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회차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자에게는 집을 구상하는 작업에 필요한 카드 형태의 교구를 제공한다. 이 교구는 집을 구성하는 90개의 요소로 카드형태로 제작돼 있으며 앞면은 건축 요소에 대한 아이콘이, 뒷면은 각 요소와 관련된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지숙 기자
jsha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