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전임교수로 합류하는 가수 김조한.[경일대 제공]
경일대 전임교수로 합류하는 가수 김조한.[경일대 제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일대는 가수 겸 음악 프로듀서인 김조한을 내년 3월부터 K-컬쳐엔터테인먼트 학부의 교수로 임용한다고 6일 밝혔다.

김조한은 1993년 그룹 솔리드의 메인보컬로 데뷔한 뒤 ‘이 밤의 끝을 잡고’, ‘천생연분’, ‘사랑에 빠지고 싶다’ 등 메가 히트곡을 잇달아 발표했다.

또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의 음악감독으로 활약했으며 다수의 광고와 뮤지컬, 드라마, 영화 음악에도 참여했다.

여기에 소녀시대, 티아라, 2AM, 2PM, 미스A(Miss-A), 슈퍼주니어, 카라, 씨스타, 시크릿, EXID 등 케이팝(K-POP) 대표 그룹의 보컬 트레이너로도 유명하다.

김조한은 “케이팝은 국제적인 현상”이라며 “경일대 학생들이 국내를 넘어 세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