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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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 수원시 행궁동 주민들에게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가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정기소식지와 미담 사례·세부 활동내용(사진) 등을 게재할 예정이다. 특색사업, 생활편의서비스 등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의 활동을 소개하고, 주민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도 한다.

2020년 8월, 행궁동행정복지센터 2층에 문을 연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간단한 집수리와 홀몸어르신 돌봄과 같은 취약계층 도움 활동 ▷위험요소 순찰, 생활불편사항 처리 등 ▷등하교하는 아동 보호 ▷생활공구 대여, 택배보관 서비스 ▷지역 환경정비 활동 ▷기타 지역밀착형 서비스 발굴 등 활동을 한다. 홀몸어르신에게 대중교통 태워드리기·반찬배달·복지혜택 연계·물건 옮기기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전구 교체·배수구 뚫기·수도꼭지 교체·못 박기 등 간단한 집수리를 해준다. 재해위험지역을 수시로 순찰하고, 위험요소를 발견하면 관련 부서에 통보해 조처하도록 한다. 생활 공구를 빌려주고, 홀몸어르신·1인 가구를 위한 택배 보관·전달 서비스도 제공한다. 상습 쓰레기 투기지역을 감시하고, 환경을 정비하는 활동도 한다.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월~금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행복마을지킴이 8명이 활동하고 있다.


fob140@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