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23만여명 추가 접종
접종 완료자 1748만명
[헤럴드경제=좌영길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이 58.2%를 기록했다. 접종완료 기준으로는 34.0%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3일 하루 동안 신규로 1차 접종한 사람이 23만2236명이라고 4일 밝혔다. 지난 1일에는 17만 7818명, 2일에는 18만 5574명이 접종했다.
지금까지 누적 1차 접종자는 2987만 7535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58.2%를 차지한다. 한 번만 맞는 얀센 접종자를 포함한 누적 접종 완료자는 1748만 2977명으로 늘었다. 전체 인구 대비 34.0% 수준이다. 아직 국내에 남아있는 백신 물량은 총 1317만 7500회 분이다. ▷아스트라제네카 475만 8800회 ▷화이자 480만 8200회 ▷모더나 322만 8100회 ▷얀센 38만 2400회 분 물량이 있다.
세계 평균 완전 접종 비율은 27.39%, 1회 이상 접종 비율은 40.09%다. 주요 국가별 완전 접종 비율은 미국 52.03%, 프랑스 60.18%, 독일 60.49%, 이탈리아 61.36%, 캐나다 67.08% 등이다. 일본의 경우 완전 접종 47.28%, 1회 접종 58.28%를 기록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804 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1709명보다 95명 증가한 수치다. 누적 확진자는 25만 8913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발생 1776명, 해외 유입 28명이었다. 지난 7월 7일 이후 60일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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