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매직(대표 윤요섭)이 3300W의 초고화력을 모든 화구에 적용한 ‘올파워 인덕션’(사진)을 새로 출시했다.

올파워 인덕션은 화구 3개가 적용됐다. 인덕션 핵심부품인 IH코일을 기존 원형에서 사각형의 ‘풀 인덕션코일’로 전면 적용해 사각지대 없이 3개의 화구 모두 강한 화력을 제공한다. 좌측 위·아래 위치한 2개의 화구는 화구 간 경계를 없애고, 연결해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이를 통해 플렉스냄비, 넓은 프라이팬 등 대용량 조리기구를 사용할 수 있다고 SK매직은 밝혔다.

조작법은 터치·슬라이드·퀵터치 3가지 방식으로 구성해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했다. 가이드 라이팅과 알림음을 제공해 사용이 익숙지 않은 이에게도 친절하게 현재 상태와 올바른 작동법을 안내한다고 설명했다.

인덕션 상판은 독일 쇼트(Schott)에서 직접 생산한 스페이스블랙 세라믹글라스가 적용됐다. 변색 걱정 없이 언제나 새 것처럼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가장자리는 메탈 슬림 프레임을 더해 제품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조리기구 부딪힘 등 충격으로 발생하는 상판 깨짐을 방지한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젖은 행주나 아이·반려동물로 인한 오작동 방지를 위한 안전장치 및 과출력 제어 등 총 19종의 첨단 안전장치가 탑재됐다고도 했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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