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봉공원 푸르지오 파크몬트 투시도. [대우건설 제공]
태봉공원 푸르지오 파크몬트 투시도. [대우건설 제공]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대우건설은 오는 3일 경기도 포천에서 선보이는 ‘태봉공원 푸르지오 파크몬트’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2일 밝혔다.

태봉공원 푸르지오 파크몬트는 지하 2층~지상 20층, 8개동 총 623가구 규모로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 태봉공원내 225-16필지 일원에 들어선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215가구 ▷84㎡B 147가구 ▷84㎡C 178가구 ▷99㎡ 63가구 ▷109㎡ 20가구 등이다.

민간공원 특례사업 단지로 총 15만9607㎡의 면적 중 78%인 12만5282㎡가 공원시설로 조성되고 인근 솔방울어린이공원, 솔모루공원 등도 갖추고 있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선 소흘역(가칭)이 들어설 예정이다. 구리포천간 고속도로 선단IC와 소흘JC를 통해 서울 등지로의 이동이 수월하며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파주~양주, 포천~화도 구간이 오는 2023년 개통되면 수도권 광역 이동도 편리해질 전망이다.

태봉초, 송우중, 송우고 등이 가깝고 우체국, 세무서, 119안전센터 등 관공서가 인접해 있다. 반경 1㎞ 내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우리병원 등 대형마트와 종합병원도 있다.

수도권 비규제지역인 포천에서 처음 분양되는 ‘푸르지오’ 브랜드 단지로 실수요층이 높은 관심을 보일 것으로 대우건설은 기대하고 있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155만원으로 중도금 전액 이자후불제 대출이 가능하다.

오는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 15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같은 달 24일이며 지정계약일은 10월 6일부터 10일까지다.

견본주택은 예약제로 방문이 가능하다. 사이버견본주택도 운영된다. 입주는 2024년 12월 예정이다.


ehkim@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