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의회는 1일부터 10일까지 제285회 임시회를 열고 2021년도 제2회 대구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총 25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시교육청 추경안은 당초 예산 3조5338억원에서 3162억원(8.9%) 증가한 3조8500억원 규모로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교육력 저하 극복과 학교 안전 강화 분야 등의 예산이 반영됐다.
2일 예정된 본회의에서는 박우근 시의원이 '3차 순환도로 완전 개통', 홍인표 시의원이 '현풍 하수처리장의 건설·운영'에 대해 따져 묻는다.
5분 자유발언에서는 배지숙 시의원이 '주거 취약 아동의 주거 권리 보호 정책 적극 추진', 이영애 시의원이 '청년 역외유출 완화를 위한 정책적 노력', 김성태 시의원이 '상인고가교 철거' 등에 대해 목소리를 낸다.
또 김규학 시의원은 '감염병 전문병원의 철저한 건립 준비 및 연계사업 구축', 박갑상 시의원은 '경북도청 후적지 관련 도로 개설 및 엑스코선 지선 건설', 황순자 시의원은 '올바른 성 가치관 정립을 위한 성교육 필요성'을 주제로 발언에 나선다.
대구시의회는 10일 3차 본회의에서 위원회별로 심사를 통과한 예산안과 조례안 등을 처리하고 폐회한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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