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프레인TPC 소속 배우들이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프레인TPC는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공식 SNS(https://www.facebook.com/praintpc / https://twitter.com/praintpc)를 통해 소속 배우들의 릴레이 수능 응원 영상을 공개했다.
이들의 응원 영상은 지난 3일 오상진-황선희를 시작으로, 4일 문지애-오정세-이초희, 5일 김무열-이세영, 6일 문정희-김지수, 7일 류승룡-조은지-김대명 순으로 일주일 동안 순차적으로 공개돼 수험생들의 기운을 북돋웠다. 화제의 드라마 ‘미생’에서 김 대리 역으로 전성기를 맞은 김대명은 “수험생 여러분 지금까지 준비한 것들, 수능 날 모두 꺼내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우린 아직 미생(未生)이니까 완생(完生)이 되는 날까지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수험생 여러분 화이팅!”이라고 재치 넘치는 메시지를 전했다.
영화 ‘도리화가’ 촬영에 한창인 류승룡은 “여러분이 노력한 만큼 꼭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마지막까지 최선 다해주시고 수능 당일 컨디션 잘 챙기세요. 대한민국 모든 수험생 응원합니다”라고, ‘카트’,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개봉을 앞둔 문정희는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너무 떨지 마시고 실력발휘 확실히 할 수 있도록 응원 팍팍 드리겠습니다”라고 응원했다.
또 배우 오정세는 “3년간 흘리신 땀방울만큼 좋은 결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졌는데요, 건강 유의하시고 공부하신 만큼 좋은 성적 얻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를 종횡무진 활약 중인 오상진은 “저는 수능 당일에 많이 먹고 가서 체했거든요. 음식도 적당히 공부도 적당히 푹 자시고 시험 잘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년도 여러분의 수능 화이팅을 기원하겠습니다”라고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이번 수능 응원영상을 공개한 프레인TPC 측은 “프레인TPC의 소속 배우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전달한 응원 메시지가 2015 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