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구립 삼각지 어린이집을 9월 1일 개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어린이집은 한강로2가 역세권 2030 청년주택인 용산 베르디움 프렌즈 1~2층(용산구 백범로99길 40)에 들어섰다. 시행사인 용산피에프브이가 단지 내 무상으로 제공한 공간을 구가 1억 8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리모델링했다.
지난 2월 위탁체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대한예수교장로회 신흥교회(대표 이길원)가 운영한다.
전체 연면적 560㎡ 규모이며 1층에는 보육실 5개, 원장실, 조리실, 창고 등이 2층에는 유희실, 휴게실, 교사실, 세탁실이 있다. 한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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