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평균 146.8명…올 1학기 최다(146.5명) 넘어
유ㆍ초ㆍ중ㆍ고 89.5% 등교수업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최근 5일간 학생 일평균 확진자 수가 146.8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올 1학기 학생 확진자수 최고치를 넘어섰다.
교육부는 지난 26~30일 5일 간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학생은 734명이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일평균 146.8명꼴로 올 1학기 최다 일평균 확진자 수인 146.5명을 넘어섰다.
이로써 올 3월1일부터 누적 학생 확진자 수는 1만4118명으로 늘었다.
최근 5일 간 교직원 확진자는 34명 발생해 누적 1535명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국 학교 중 여름방학을 끝내고 2학기를 시작한 곳은 90%를 넘었다.
전국 유·초·중·고 2만512개교 중 89.5%에 달하는 1만8361개교가 등교수업을, 0.6%인 117개교가 원격수업을 했다. 아직까지 여름방학 중인 학교는 9.9%인 2034개교로 파악됐다.
한편, 최근 5일 간 신규 대학생 확진자는 295명, 대학 교직원 확진자는 23명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누적 대학생 확진자는 6536명, 대학 교직원 확진자는 592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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