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억 모집에 7100억 몰려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포스코케미칼이 회사채 수요예측서 모집물량의 6배 가까운 자금을 받아내며 흥행에 성공했다.
3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케미칼은 3년물로 800억원 모집에 4400억원 5년물로 400억원 모집에 2700억원의 자금을 받아 총 1200억원 모집에 7100억원의 자금을 받아냈다.
포스코케미칼은 마이너스(-) 20베이시스포인트(bp)에서 20bp의 금리밴드를 제시해 3년물은 -8bp, 5년물은 -3bp에 모집물량을 채웠다.
다음달 8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포스코케미칼은 최대 2000억원의 증액발행을 염두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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