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계명문화대는 드론 전문가와 크리에이터 양성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융합한 드론미디어과를 적극 지원하는 등 실무역량을 겸비한 전문가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드론미디어과는 드론 조종, 미디어 제작, 미래 트렌드라는 3개 모듈로 구성한 특별한 교육과정을 준비하고 있다.
캠퍼스 내 비행훈련장에서 드론 조종 실습을 진행한다.
교관 자격을 갖춘 전임교수가 국가공인 드론 조종자 자격증 취득의 필수 조건인 비행경력을 정규수업 중 직접 부여해 장기간 고비용의 외부 훈련원 연수를 없앴다.
미디어 제작을 위해서는 기본 콘텐츠 제작은 물론 모션 그래픽과 특수 효과 및 저작권 등을 교육한다. 수익창출과 관련된 마케팅 교육 등 전문 크리에이터의 기반이 되는 교육 시스템과 지원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놓고 있다.
김효철 드론미디어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국가자격증 기반의 드론 조종 능력, 인싸 유튜버의 꿈 등을 이룰 수 있도록 Z세대 맞춤형 교육과 취·창업 지원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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