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제257회 정례회가 10일 개막, 40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시의회는 이번 정례회동안 박원순 서울시장과 조희연 시 교육감 등을 대상으로 서울시정과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을 하는 한편 2015년도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예산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개회식 직후 박원순 시장은 25조5526억원 규모 2015년 서울시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했다.
둘째 날인 11일부터 2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별 행정사무감사에 들어간다. 시와 교육청 행정전반에 대한 종합 감사적 성격을 띤 행정사무감사는 위법ㆍ부당한 행정처리를 바로잡고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제도다.
19일에는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에서 신임 SH공사 변창흠 사장의 인사 검증회가 열릴 예정이다.
25~28일에는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질문이 있다. 25일과 26일에는 새정치민주연합과 새누리당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각각 진행된다. 이어 25일부터 28일까지는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이 있을 예정이다.
이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