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강원도 철원군에서 지뢰 매설을 확인하면 육군 부사관이 작업 현장에서 굴착기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오전 11시 20분께 강원 철원군 근남면 풍암리에서 지뢰 매설 여부를 확인하던 육군 한 부대 소속 A(22) 하사가 굴착기에 깔려 숨졌다.
A 하사는 작업 현장을 통제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굴착기를 몰던 장병이 A 하사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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