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용품 인기에 블루투스 마이크 선봬
[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이마트24는 집콕족을 위한 방탄소년단 캐릭터 ‘타이니탄 블루투스 마이크 스피커’ 1000세트를 9월 9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타이니탄 마이크는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들의 귀여운 모습으로 탄생한 방탄소년단 캐릭터 타이니탄(BTS Character TinyTAN) 라이선스 상품이다. 멤버들의 캐릭터별로 7가지 색상으로 디자인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음악을 재생하면서 노래를 할 수 있어, 시간과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고 집콕 노래방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마이크를 충전하는 크래들(충전거치대) 부분에 음악 비트에 반응하는 LED 미러볼 기능이 탑재되어, 노래방과 같은 신나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어 명절선물 수요 타깃으로 출시했다는 설명이다. 두개 마이크의 동시 사용이 가능하다. 2600mAh 대용량 배터리로, 3시간 충전 시 최대 1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타이니탄 마이크는 오는 9월 9일까지 가까운 이마트24 매장에 방문해 결제 하면, 고객이 원하는 곳에서 택배로 수령할 수 있다. 택배비는 무료이며, 1000세트 한정수량으로 6만9000원에 판매한다.
윤훈희 이마트24 서비스플랫폼팀 바이어는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져 홈 노래방 등 다양한 취미생활을 즐기려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더블유아이(WI)와 함께 블루투스 마이크 상품을 예약 판매하게 됐다”고 말했다.
binna@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