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이월드가 국가 보조금 부정 수급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26일 대구 성서경찰서에 따르면 국가보조금 부정 수급 의혹과 관련해 이월드를 압수수색하고 관계자들에 대한 조사를 진행 하고 있다.
경찰은 이월드가 일학습병행제를 운영하면서 직원들에 대한 교육을 제대로 하지 않고 국가에서 지원하는 보조금을 받아 챙긴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조만간 이월드 대표이사 A씨 등 4명을 소환해 조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월드는 이번 일이 불거지자 관련자를 직무에서 배제하고 대기발령 조치했으며 홈페이지에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을 내고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