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량 강화 프로젝트’, 1대 1 맞춤 교육

소상공인 교육장에서 정원오 구청장이 인사하고 있다. [성동구 제공]
소상공인 교육장에서 정원오 구청장이 인사하고 있다. [성동구 제공]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홍보마케팅 방법을 교육하는 ‘역량강화 프로젝트’에 참여할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다음달 23일까지이며, 모두 60곳으로 마감한다.

프로그램은 컴퓨터로 상품제안서와 장부작성까지 소상공인의 역량을 살찌우는 내용들로 채워진다. 별도의 지원단이 업체에 직접 찾아가 1대 1 맞춤형 교육한다.

앞서 구는 이달 청년 등 전문 강사 30명의 지원단을 구성하고 교육 매뉴얼을 제작했다. 총 24회에 걸쳐 SNS 홍보 마케팅과 사무 관리에 필요한 엑셀, 파워포인트 등 행정업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성동구소상공인연합회와 협력해 추진한다.

정원오 구청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비대면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면서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가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소상공인 맞춤형 교육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지역 내 골목상권이 단단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jsha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