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선 경북도의원]
[박용선 경북도의원]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박용선 경북도의원(포항)이 24일 학생 진학지원금 지급 방안을 담은 '경북교육청 학생 진학지원금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안에는 경북교육청이 내년부터 초3, 중1, 고1 재학생에게 진로탐색, 체육복 구입 등에 필요한 진학 지원금을 현금이나 현물로 1인당 30만원씩 지급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경북교육청은 학생 진학 지원금 지급을 위해 2022년 186억원, 2023년 193억원, 2024년 173억원, 2025년 167억원, 2026년 149억원 등 향후 5년간 868억원의 예산을 마련할 계획이다.

해당 조례안은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 원안 가결 됐으며 다음달 2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박용선 의원은 "학생 진학 준비금이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나아가 교육격차 최소화와 학생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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