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진흥원(SBA)은 오는 12월 초에 개최 예정인 ‘2021 트레이드위크 비즈매칭’ 행사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 행사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해외 바이어 발굴과 수출 거래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지원대상은 서울 소재 수출유망 중소기업과 총판권 소유 유통사로서, 주문자 상표부착 생산업체(OEM)와 제조자개발 생산업체(ODM)도 포함된다. 신청자격은 트레이드온 멤버회원과 프리미엄 회원 기업(2021.9.30 이전 등록기업)으로, 서울 소재 회원기업을 대상으로 ‘트레이드위크’ 온라인 신청서를 배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은 온라인 수출상담회와 라이브커머스 및 제품론칭쇼, 글로벌 무역 컨퍼런스 등으로 이뤄진다.

온라인 수출 상담회에서는 10개국 이상 300개사, 500여명의 바이어를 초청해 국내 수출 유망기업과 해외 유력바이어간 온라인 비즈매칭 상담을 갖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라이브커머스와 연계한 온라인 방송 판매를 진행하며, 참여기업 및 관계자, 국내외 선도기업 제품을 소개하는 시간도 갖는다.

글로벌 무역 컨퍼런스 행사에서는 국내외 우수 모더레이터와 강연자를 섭외, 모두 14차례 이상 회의를 갖는다. 세션1에서는 글로벌 무역관련 트렌드를 조망하는 기조강연을 하고, 세션2에서는 글로벌 무역 관련 트렌트 변화진단과 수출전략을 제시하는 세미나를 진행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토크콘서트와 포럼 형태로 우수기업 사례발표와 전문가 포럼 시간을 4차례 가질 예정이다.

서울산업진흥원 관졔자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급변하는 무역환경 속에서 수출 중소기업의 능동적 대응과 수출전략을 모색하는 정보공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 면서 “특히 K-뷰티와 바이오 등 유망 수출분야의 전문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무역 허브로서 서울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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