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 오프라인 접점 확대

신규 오픈한 올가 롯데백화점 동탄점.
신규 오픈한 올가 롯데백화점 동탄점.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풀무원 계열의 로하스 프레시 마켓 올가홀푸드가 롯데백화점 동탄점 지하 1층에 신규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동탄점 신규 오픈은 언택트 쇼핑 트렌드 확산에 따라 온·오프라인 연계 쇼핑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소비자와의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올가 롯데백화점 동탄점은 지속가능성을 담은 차별화된 올가만의 로하스(LOHAS) 마켓을 콘셉트로 삼았다. ‘지속가능 존(ZONE)’에서는 올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지속가능 가치를 지닌 과일, 채소, 육가공 제품 등을 소개한다. 생산 전 과정에서 온실가스를 줄이는 저탄소 인증 과일을 비롯해 다양한 채소 제품이 벌크로 진열돼 판매된다. 비닐 대신 100% 유기농 면으로 제작하거나 코팅을 하지 않은 친환경 프로듀스백을 제공하고, 과일 패키지도 재활용 펄프로 만든 친환경 소재를 선보인다. 경북 영주 사과 트레이 등 국내 산지의 집기를 재활용해 인테리어에 적용하기도 했다.

사육부터 출하까지 전 과정에서 위생과 동물복지를 고려한 올가의 동물복지제도 기준에 맞춘 축산물, 지속가능한 수산물에 부여되는 국제 인증인 ASC 및 MSC 인증 수산물 제품도 선보인다. 또한 유기 농산물 명장이 재배한 고품질 유기 농산물 ‘올가 마이스터’ 제도를 통한 차별화된 신선식품과 공정무역인증 상품 등도 마련된다.

올가홀푸드 조태현 영업본부장은 “키즈맘이 많은 지역 특색을 반영해 차별화된 지속가능 식품관을 만드는데 심혈을 기울였다”면서 “올가 롯데백화점 동탄점에서 지속가능한 친환경 먹거리를 손쉽게 만나보며 로하스 라이프스타일의 가치를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hanira@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