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명 컨설턴트 역량강화 차원
코로나 방지 위해 온라인 분과교육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정형우·사진)은 27일 서울 강남구 KR 스튜디오에서 ‘2021년 제4차 일터혁신 컨설턴트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1년 일터혁신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한국생산성본부 등 13개 수행기관 600여명의 컨설턴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컨설팅 수행 경력에 따른 분과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시행됐다.
이번 교육은 일터혁신 컨설팅 참여 3년차 미만 컨설턴트 대상으로 ’피드백방법론(AAR)‘이, 3년 차 이상 컨설턴트 대상으로는 ’목표·핵심 결과지표(OKR) 성과관리‘를 주제로 진행됐다.
노사발전재단은 일터혁신 컨설팅 수행 컨설턴트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올해 총 4회의 교육을 진행했다. 하반기는 컨설팅 성과 제고를 위한 컨설팅 이행관리 방안에 대한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사업장의 실질적인 이행률을 높이고 제도의 현장 안착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정형우 사무총장은 “기업의 성과와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노사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일하는 방식의 변화가 필수적”이라면서 “컨설턴트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해 일터혁신 컨설팅의 실질적인 이행률을 제고하고 일터를 혁신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노사발전재단은 2010년부터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일터혁신 컨설팅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 총 1153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김대우 기자
dewkim@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