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항공모빌리티·위성통신 분야 인력 확충
우수 인재 영입으로 항공우주 선도기업 도약
[헤럴드경제 김현일 기자] 한화시스템이 도심항공모빌리티(UAM)와 위성통신 등 항공우주 신사업 부문 우수 인재영입에 나선다.
한화시스템은 항공우주 신사업의 인력 확충을 위해 연말까지 100여명의 대규모 경력사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UAM 분야에서는 항행·관제 인프라(CNSi) 및 유·무인 에어모빌리티 체계 설계 분야를 중심으로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위성 분야에서는 ▷저궤도 위성통신 기술 ISL(Inter Satellite Links·위성간 통신 기술) ▷위성 지상국 관제·운용 ▷RF(무선주파수) 송수신기 ▷초소형 위성 안테나 설계 ▷위성 초소형 고성능영상레이다(SAR) 영상처리 알고리즘 ▷위성통신 네트워크 설계 ▷위성통신 임베디드 소프트웨어(SW) 등의 개발을 주도해 나갈 인재를 모집한다.
더불어 방산 분야의 ▷레이다 ▷전자광학 시스템 ▷해양 전투체계 ▷지능형 열화상 엔진모듈 ▷인공지능(AI) 알고리즘 ▷하드웨어 및 펌웨어 등의 연구개발 전문 인력도 채용한다.
이번 경력사원 모집 대상의 자격 요건은 부문별로 상이하다. 모든 채용 절차는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서류심사 이후 1차 실무면접, 2차 임원면접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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