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26일 아시아영화 뉴커런츠 부문에 인도 출신 거장 디파 메타(사진) 감독을 심사위원장으로 위촉한 것을 비롯해,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위원장 크리스티나 노르트, 영화 ‘1987’(2017)의 장준환 감독, ‘고양이를 부탁해’(2001)의 정재은(이상 사진 왼쪽부터) 감독 등 4인을 심사위원으로 확정했다.
올 10월 6일 개막해 15일까지 열리는 이 영화제에서 뉴 커런츠는 아시아영화 미래를 이끌 신인 감독들의 첫 번째 또는 두 번째 장편을 소개하는 부산국제영화제 대표 섹션이다. 폐막식 날 최우수작 두 편을 발표하고 각각 상금 3만달러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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