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가 방과 후 돌봄교실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주니어 공학 돌봄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방과 후 교육 프로그램을 기업이 지원하는 첫 사례다.
‘주니어 공학 돌봄교실’은 맞벌이 가정이나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를 키우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현대모비스는 사업장 인근의 20여 개 지역아동센터에서 초등학교 1~2학년 돌봄교실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6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참여 학생들은 전기 충전 자동차부터 자가발전 손전등, LED 아크릴 무드등을 만들면서 과학 원리를 배운다.
그간 기업들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돌봄교실에 필요한 시설 구축을 지원했다. 교육 콘텐츠를 직접 제공한 것은 현대모비스가 처음이다. 정찬수 기자
andy@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