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구내 전체 어린이집 141곳에 냉방비 1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코로나19와 잇따른 폭염으로 실내 활동이 많아지면서 어린이집 냉방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어린이집 재정난이 심화하면 보육환경의 질 또한 떨어질 것으로 우려되어서다.

구는 기존에는 야간연장 어린이집에 2회(8~9월), 그 밖의 어린이집에 1회(9월) 냉방비를 지원했지만, 올해에는 한시적으로 모든 어린이집에 1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또한 원아 감소로 인해 피해를 입은 외국인아동 재원 어린이집에도 운영비를 지원했다.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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