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 ‘K파트너스’ 출범
판매액 7~12.5% 현금 지급
소개하는 고객을 두둑한 액수로 보상하는 온라인커머스가 등장했다.
이 커머스에선 고객이 상품을 홍보하고 영업하는 등 판매자로 활동하며 판매실적에 따라 수익을 가져가는 구조. 고객을 금전보상이 있는 영업사원으로 활용하는 셈이다.
교원그룹이 고객이 판매자로 활동할 수 있는 마케팅플랫폼 ‘교원 K파트너스’(사진)를 최근 출범시켰다.
교원의 상품을 써본 고객이 지인이나 SNS 팔로워에게 해당 상품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올리면 된다. 이 때 상품 판매로 이어지는 링크 ‘달링’을 삽입할 수 있다. 달링은 소비자의 경험을 돈으로 만들어주는 ‘달달한 링크’를 말한다.
이를 통해 판매가 되면 판매액의 7~12.5%를 현금으로 지급한다. 소액의 포인트나 할인쿠폰, 작은 선물 같은 기존 마켓의 보상방식과 차별화됐다. 수익금은 주문 확정일로부터 1개월 후 매달 송금돼 부업으로 삼을 수도 있다는 게 교원측 설명이다.
교원그룹은 교육상품, 생활가전,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외에도 상조, 여행, 호텔 등 다양한 사업을 한다. K파트너스가 판매할 수 있는 상품은 현재 교원 대표 4개 브랜드 200여가지 상품과 서비스. 고객들이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현 교육, 헬스상품에서 올해 안 상조, 여행, 호텔 등 전 상품으로 범위를 늘릴 예정이다.
대상은 개인 SNS채널을 보유한 이들은 누구나. 교원그룹 통합멤버십몰 ‘K멤버스’ 내 삽입된 ‘K파트너스 신청하기’에서 홍보·마케팅 활동을 하면 된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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