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주민 주도의 실질적인 주민자치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9개 동에서 주민자치회 위원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주도하여 자치계획 수립, 주민총회 개최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사항을 주민 스스로 협의하고 결정하는 주민대표 기구다.

강북구 주민자치회는 2019년에 5개동(미아동·삼각산동·번3동·수유2동·인수동)을 시범 운영하여 풀뿌리 자치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2021년부터는 4개동(삼양동·송천동·수유1동·우이동)으로 확대해 총 9개 동에서 위원을 모집 중이다.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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