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농수산물 유통시장 확대 및 지역경제활성화에 톡톡한 효자 노릇을 하고 있는 농·특산물 온라인쇼핑몰 '영주장날'에서 오는 17일부터 9월 30일까지 추석맞이 할인행사가 진행된다.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알리기 위해 서다.
행사 기간 영주장날에선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사과, 인삼, 한우를 비롯해 쌀류, 채소류 등 전 품목을 시중보다 30% 이상 싸게 판매한다. 행사는 예산 소진 시 품목별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또 영주장날 쇼핑몰은 9월 12일까지 우체국쇼핑, 11번가에서 각종 할인 프로모션과 기획전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제휴 채널을 통한 행사도 진행한다.
'영주장날'은 소백산 청정지역에서 생산한 사과, 인삼, 한우 등 영주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하기 위해 영주시가 2006년 개설했다.
현재 90여개 농가 및 업체에서 1천440여 개 품목의 농특산물을 판매 중이다.
지난 상반기 설맞이 할인행사를 통해 4억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올 상반기 중에는 15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침체한 지역 농특산물 유통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국민들이 영주장날 쇼핑몰 추석맞이 할인행사를 통해 면역력 증진에 탁월한 영주 농특산물로 건강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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