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 스튜어트 어워드를 수상한 저스틴 로즈. [사진=PGA투어]
페인 스튜어트 어워드를 수상한 저스틴 로즈. [사진=PGA투어]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건태 기자]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올해 ‘페인 스튜어트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됐다.PGA투어는 12일(한국시간) 올해 '페인 스튜어트 어워드' 수상자로 로즈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페인 스튜어트 어워드'는 해마다 기부와 자선활동 등 선행을 많이 한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이 상은 생전 자선 활동을 벌이다 22년 전인 1999년 경비행기 추락 사고로 숨진 페인 스튜어트를 기리기 위해 지난 2000년 제정됐다. 올해 41세인 로즈는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태어났으며 5세 때 잉글랜드의 햄프셔로 이주해 성장했다. 로즈는 IMG 직원이었던 아내 케이트와 결혼했으며 2009년 재단 설립후 남아공과 미국, 바하마, 잉글랜드에서 꾸준히 자선활동을 하고 있다.페인 스튜어트는 PGA투어 통산 11승을 거뒀으며 년 US오픈에서 우승했다. 시상식은 스튜어트가 사망한 페덱스컵 최종전인 투어챔피언십 기간중 열리며 골프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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