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삼(왼쪽 네번째)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과 정의식(왼쪽 다섯번째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 정의식 원장이 'ISO 27001 국제표준 인증서'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제공]
강병삼(왼쪽 네번째)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과 정의식(왼쪽 다섯번째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 정의식 원장이 'ISO 27001 국제표준 인증서'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제공]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으로부터 정보보안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2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ISO 27001은 국제표준기구(ISO)가 제정한 국제표준 인증으로, 정보보안 정책과 조직운영, 정보시스템 구축·운영, 정보보호 사고대응 등 정보보안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인증제도다.

특구진흥재단은 정보보안 수준향상 및 정책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이번 인증을 통해 정보자산의 위협요인을 사전에 발굴·제거 등 정보보안경영체계의 우수성을 인증 받았다.

ISO 27001 인증은 한국생산성인증본부로부터 조직진단, 경영진 리더십,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식 등 140개의 평가항목에 대해 2일간 전문가 심사단의 평가를 통해 획득했다.

특구진흥재단은 2019년 ISO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과 2020년 ISO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에 이어 3개의 국제표준 인증을 확보했다.

강병삼 특구진흥재단 이사장은 “디지털 전환 및 데이터활용 활성화로 급변하는 사이버 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정보보안 관리역량을 강화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nbgkoo@heraldcorp.com